Review
2012. 4. 16.
[리뷰] 오스프리 랩터 10
봄날의 춘곤증처럼 블로그하기가 느무 귀찮습니다.써야지 써야지 써야지 써야지 하던 오스프리 가방 리뷰를 젤 귀찮은 월요일에 씁니다.귀찮습니다. 자는것도 귀찮고 일어나기도 귀찮고 다 귀찮아 봄의 나른함 덕분입니다. 오늘 몇자 적어보자 하는 물건은 오스프리 랩터 10 (Osprey Raptor 10) 입니다.오스프리가 어떤 브랜드인가? 구글 검색을 잠시 빌려오자면,,, "1974년 미국에서 시작한 오스프리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품질의 배낭을 만들기 위해 연구와 생산을 시작하면서 전통과 신뢰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전문 산악인을 위한 최고급 소재와 패턴으로 배낭을 생산하는 회사로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의 등판 밀착감과 이중 허리벨트는 30년 전통의 노하우를 입증해 줍니다" 오스프리 아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