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2014. 5. 26.
[프리뷰] 아식스 타사재팬 asics Tarther Japan
달리기를 시작하고 첫 대회를 나갔을때 그곳에서 만났던 많은 고수들은 아식스 타사재팬 asics tarther Japan 신고 있었다. 6년이 지난 지금, 마침내. 난 절대 고수는 아니다. 좋게 말하면 중상정도의 수준이라고 본다. 스스로의 기준에 아직 준비가 덜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은 갖고 싶었다. 아직 나와 궁합이 어떨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존재 자체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TistoryM에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