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시작하고 첫 대회를 나갔을때
그곳에서 만났던 많은 고수들은 아식스 타사재팬 asics tarther Japan 신고 있었다.
6년이 지난 지금, 마침내.
난 절대 고수는 아니다.
좋게 말하면 중상정도의 수준이라고 본다.
스스로의 기준에 아직 준비가 덜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은 갖고 싶었다.
아직 나와 궁합이 어떨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존재 자체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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